인공태양 유치한 나주시, 산학협동 대상 영예

  • 한국산학협동연구원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큰 성과" 평가

 
나주시청사진나주시
나주시청.[사진=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산학협동 대상을 받았다.
 
나주시는 25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산학협동연구원 주최 제22회 산학협동대상 시상식에서 산학협동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나주시는 에너지 핵심인프라 구축과 에너지벨리 및 강소연구 개발 특구 활성화를 통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성과를 올리고 민생경제 회복지원과 투자협약 확대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교육발전특구를 지정하고 산학연 연계를 잘 해서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 지역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와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1조 2000억 원 규모 인공태양 국가연구시설 유치,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산학협동연구원(이사장 김보곤, 원장 양승학)은 2004년부터 해마다 산학협동 실적이 두드러져 모범이 되는 유공 기관과 업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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