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빵튜버 ‘뽀니’와 디저트 4종 출시

모델이 이마트24가 뽀니와 협업해 출시하는 디저트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베이커리 전문 인플루언서 ‘뽀니’와 손잡고 빵·디저트 상품을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은 총 4종으로 구독자 15만명을 보유한 뽀니와 협업해 만든 상품이다.
뽀니 빵·디저트 4종은 쑥·팥·흑임자 등 전통 식재료에 크림과 쫀득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케이크와 산도 타입 상품도 출시한다. ‘쑥쑥팥팥크림케이크’는 쑥 케이크 시트에 팥 크림을 가득 채우고, 빙수떡 토핑으로 마무리해 다채로운 식감을 갖고 있다. 또 카스테라 시트를 활용해 포슬포슬한 식감을 살린 ‘흑임자사르르산도’는 흑임자 크림을 넣었다.
이마트24는 상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3월 한 달간 행사카드로 뽀니 협업 4종의 상품 중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최상위 내국인 고객 대상 ‘SK-Ⅱ’ 초청 행사 진행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SK-Ⅱ’ VIP 초청 행사에서 최상위 내국인 고객들이 뷰티 클래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SK-Ⅱ’와 함께 VIP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4층에 위치한 VIP 전용 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세션은 하루 두 번 나눠서 각 90분으로 진행되며, 롯데면세점 최상위 내국인 회원 60명을 초청했다.
SK-Ⅱ와 협업해 성사된 이번 세션은 신제품인 스킨파워 리뉴 라인업 소개와 플라워 클래스 진행, 그리고 2대1 핸드 마사지 및 제품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플라워 센터피스와 SK-Ⅱ의 프리미엄 뷰티 제품을 함께 배치해 참석자들이 특별한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종료 후 참석한 인원 모두에게 웰컴 기프트와 플라워 클래스 꽃다발을 증정했다.
롯데면세점은 매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나들이 준비하세요”…컬리, 봄맞이 상품 최대 반값 할인

[사진=컬리]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다음 달 9일까지 ‘봄맞이 특가 위크’를 열고 10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음식을 비롯해 봄 나들이·방학 간식, 신학기 용품 등을 선보인다. 제철 나물인 두릅, 달래, 냉이, 돌나물 등은 물론 각종 채소를 한 데 모은 ‘봄나물 샘플러’를 판매한다. ‘도리깨침 봄나물비빔밥 키트’, ‘비움반찬 봄나물달래비빔밥’ 등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밀키트도 준비했다.
야외 피크닉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널담 고단백 배꼽베이글 에브리띵’, ‘해머스 수제 햄 치즈 레베케제’를 활용한 샌드위치도 판매한다.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일맞게컬리 전주비빔 현미곤약 주먹밥’도 판매한다.
‘타미힐피거 키즈 힐피거 뉴욕 백팩’ 등 새 학기 용품도 마련할 수 있다.
컬리는 오는 3월 3일까지 돼지고기 할인전 ‘삼삼데이’도 진행한다. 한돈 삼겹·목심, 한돈 급랭 삼겹살 500g을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한다. 컬리가 직접 만든 KF365 브랜드의 한돈 항정살, 생 대패 목살, 삼겹살 등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 3월 ‘통큰데이’…삼겹살 990원

롯데마트 직원들이 지난 2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3월 통큰데이 행사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통큰데이’ 행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과 27일에는 수입산 끝돼 삼겹살을 100g당 990원에,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을 13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버섯, 미나리, 쌈장 등도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냉동LA갈비와 수입 냉장 찜갈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완도 활전복, 방어회 등 수산물과 참외, 딸기, 한라봉, 사과 등 과일도 할인 대상이다.
롯데마트는 통큰데이 기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중 ‘롯데마트GO’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서 응모하면 된다.
한편 통큰데이는 주요 카테고리 중심 초특가 행사를 통해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1월 통큰데이(1월1일~1월4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으며, 2월 통큰데이(2월5일~2월8일)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향후에도 통큰데이를 통해 고객 체감 물가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11번가 “작년 오픈마켓 부문 영업익 흑자전환”

[사진=11번가]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 부문이 지난해 연간 기준 흑자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는 2024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오픈마켓 부문의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직매입 기반의 리테일 사업도 물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였다.
다만 전사 연간 영업이익은 적자를 면치 못했다. 11번가의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적자 폭이 줄었다.
11번가는 “강도높은 체질 개선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마트 등 고객 구매빈도와 재방문율이 높은 고수익 상품군 강화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5월 론칭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구매 고객과 판매자, 상품 수를 지속 확대해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구매고객 수 320만명, 누적 판매수량 900만개를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11번가는 사업의 중심 축인 ‘고객’과 ‘판매자’ 확보에 더욱 집중해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또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를 강화하고, SK플래닛 ‘OK캐쉬백’과의 시너지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대표 이커머스기업 ‘징둥닷컴’과 협업해 역직구 서비스를 오픈해 국내 판매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새로운 성장기회 창출에도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등록 자동화로 판매자들의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내실 경영으로 강화된 펀더멘털을 토대로, 고객과 판매자의 유입 및 활성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성장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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