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첨단소재·부품 분야 5개와 기후·에너지·미래대응 분야 6개, K-붐업 분야 4개 등 총 15대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세대전력반도체의 경우 핵심 기술개발과 파운드리 연계 상용화로 기술 자립화를 도우며 차세대 태양광·전력망 분야는 차헤대 태양전지 기술개발·상용화와 분산형 전력망 전국 확산에 힘을 싣는다. 또 한류 열풍에 힘입어 K-디지털헬스케어 수출모델을 수립하고 K-컬쳐·뷰디 등 수출 전주기를 지원한다.
현재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를 가동해 진행 상황을 밀착 관리해 사업의 효과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또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해 가시적 성과 창출에도 기여한다.
구 부총리는 "2026년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이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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