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성남시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와 여덟 개 조 3위 선수 여덟 명 중 기록 상위 네 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오른다.
최민정은 이날 경기를 치른 32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8조에서 경기를 치른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29초656으로 1위에 오르며 준준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길리는 레이스가 끝난 직후 미헬러 펠제부르(네덜란드)와 부딪혀 넘어졌으나 큰 부상 없이 일어났다.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서 1분10초097의 기록을 마크하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는 16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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