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女 1000m 준준결선 진출

  • 16일부터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 시작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출전하는 최민정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출전하는 최민정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 출전한 한국 선수 세 명이 모두 준준결선에 올랐다.

최민정(성남시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5조에서 1분26초925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다.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와 여덟 개 조 3위 선수 여덟 명 중 기록 상위 네 명의 선수가 준준결승에 오른다.

최민정은 이날 경기를 치른 32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8조에서 경기를 치른 김길리(성남시청)는 1분29초656으로 1위에 오르며 준준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길리는 레이스가 끝난 직후 미헬러 펠제부르(네덜란드)와 부딪혀 넘어졌으나 큰 부상 없이 일어났다.

노도희(화성시청)는 2조에서 1분10초097의 기록을 마크하며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쇼트트랙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는 16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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