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12일(한국시간) "핀란드 스키점프 대표팀 이고르 메드베드 감독을 귀국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핀란드 매체 헬싱키 타임스에 따르면 메드베드 감독은 대회 기간 음주와 관련한 팀 규정을 위반했고, 핀란드스키협회와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내부 규정에 따라 퇴출 결정을 내렸다.
슬로베니아 출신인 메드베드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슬로베니아 대표팀의 혼성 단체 스키점프 금메달을 획득 축하 행사에 초대받았으나 술이 일을 그르쳤다. 선수들과 코치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핀란드스키협회는 "올림픽 종료 후 이번 사안을 재검토하고 적절한 후속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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