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영광군 염산면 일원에 케이이엔이 조성 중인 '영광태양광 발전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계통에 연결하는 공사다. 영광에서 함평을 거쳐 광주광역시에 이르는 약 54km 구간의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일진전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자재 공급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지는 '풀 턴키' 사업자로 선정됐다. 우선 전력 전송의 핵심인 154KV 초고압 케이블과 관련 접속재 일체를 생산해 공급한다. 이어 영광에서 광주에 이르는 54km 전 구간에서 케이블 매설을 위한 관로 포설 및 토목 공사를 주도하며, 마지막 단계인 전선 포설과 정밀한 접속 공사까지 전 공정을 통합 수행해 계통 연결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일진전기는 90MW급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에도 고품질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를 광주광역시까지 안정적 송전을 돕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