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산업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식약처 등이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등에 나서는 범부처 사업이다. 올해부터 2032년까지 총 9408억원(국고 8383억원, 민자 1025억원)을 투입해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R&D 전주기를 지원한다.
올해는 국비 593억2500만원을 투입해 106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신규 과제는 지난해 8월 통과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술 동향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연구 목표를 구체화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사업 5개에는 올해 134억2500만원이 지원된다. 의료기기 코어기술 및 제품개발과 관련한 68개 사업에 355억5000만원, 의료현장 진입역량 강화 33개 사업에 103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범부처 차원의 긴밀한 협력과 연구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산업을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