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는 삼성 김효범 감독이 자리에 없는 상태에서 시작됐다. 김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는 사전 인터뷰에 불참한 데 이어 전반이 끝날 때까지 벤치에 나타나지 않았다.
사령탑의 빈자리는 코치진이 메워 경기를 지휘했다. 구단 측은 김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경기장에 늦게 도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 구단에 따르면 김 감독은 2쿼터 중 경기장에 도착했으나 경기 진행 중 벤치 합류가 불가능해 코트 밖에서 대기했다. 김 감독은 후반부터 직접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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