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전문 기업 조비가 농협경제지주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9분 기준 조비는 전장 대비 3100원(23.12%) 오른 1만6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비는 농협경제지주와 2026년 무기질비료(일반) 구매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22억927만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119.2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공급 지역은 대한민국 전역이다.
계약 금액은 농협경제지주의 실제 인수 물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확정 금액이 10% 이상 변동될 경우 정정 공시될 예정이다.
한편 조비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856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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