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1000억 건물주?..."32억 차익" 누구길래?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1000억원대 건물주이자 얼짱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매각해 약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스타뉴스는 박태준이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건물을 53억원에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박태준은 지난 2017년 경매를 통해 해당 건물을 21억원에 매입, 약 9년 만에 32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웹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등을 연재하며 웹툰 작가로 활동했다.

박태준은 2020년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10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했으나 4년 만에 합의이혼했다. 

또 그는 서울에 1000억원대 부동산을 보유, 2020년 법인 명의로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205억5000만원에 매입한 데 이어 2022년 3월 논현동 지하 2층~지상 15층 빌딩을 790억원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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