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시간" 엘리시안 강촌, '학생 5만원 패키지' 등 가성비 전략 눈길

사진엘리시안 강촌
[사진=엘리시안 강촌]
겨울 스키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엘리시안 강촌이 수도권 접근성과 가성비 요금제를 앞세워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리시안 강촌의 주요 특징은 전철(백양리역)로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이다.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이나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학생 층의 수요가 꾸준한 이유다. 이번 시즌에는 RFID 시스템을 통한 리프트 대기 시간 단축과 슬로프 설질 관리에 집중하며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최근 레저 비용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해 내놓은 실속형 프로모션이 주목된다.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출시된 ‘학생 전용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리프트, 렌탈(장비/의류), 식사까지 포함된 구성을 5만 원대에 제공한다.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스키 상품 또한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 중이다.

안전 이슈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헬멧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고 전용 대여 창구와 신형 장비를 확충했다. 현장 관계자는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클린, 스마트, 세이프티, 펀 스키(Clean, Smart, Safety, Fun Ski)를 운영 기조로 삼고 안전한 스키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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