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입금하지 말라"…먹방 유튜버 쯔양 강력 경고, 무슨 일?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먹방 유튜버 쯔양(28·박정원)이 금전 요구 사기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3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틱톡 사칭 계정 및 금전 요구 사기 주의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쯔양은 "최근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해 영상을 무단 업로드하고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문제가 된 계정은 쯔양과 전혀 무관한 제3자의 명의로 된 계좌를 게시해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금융 범죄다. 절대 입금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현재 쯔양 측은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 플랫폼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한 상태다. 

그러면서 쯔양 측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 등 법적 대응에도 착수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관련 내용은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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