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최휘영 장관, 동계올림픽 현장 방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 머물면서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지원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

최 장관은 오는 5일 밀라노 선수촌을 방문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선수들의 영양 관리를 위해 매일 2회 제공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MMC)를 방문, 현장의 열기를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한국 기자단을 격려한다.

6일과 7일에는 피겨 단체전 등 주요 경기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스포츠 외교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5일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다. 특히 개관식에서는 겨울 한복 패션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커버댄스, 성악 공연 등 다채로운 K-컬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6일에는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 주최 환영회에 참석해 양국 간 체육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해 입장하는 우리 선수단을 맞이한다.

최휘영 장관은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훈련 환경과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직접 챙기겠다”며 “선수들이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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