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두, 거래 재개 후 이틀 연속 상한가

파두 사옥 사진파두
파두 사옥. [사진=파두]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파두가 거래재개 이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29.89%(8250원) 오른 3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달 2일 공시를 통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에 따른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두는 전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앞서 파두는 2023년 8월 상장 당시 1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코스닥시장에 입성했으나 이후 급감한 실적을 공시하면서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파두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상 2023년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는 1202억원에 달했으나 2분기(4∼6월)는 5900만원, 3분기(7∼9월)는 3억2000만원에 그쳐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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