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 DB]
하락을 거듭하던 가상자산 시장이 일부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증시가 상승 마감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7만863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22%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32% 오른 2347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2일 오전 7만7000달러를 중심으로 등락했다. 그러나 12시쯤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오후 한때 지지선이 7만5000달러까지 밀렸다. 이후 서서히 반등을 시작한 비트코인은 자정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7만9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자정 이후 7만9000달러를 중심으로 횡보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이날 6시 이후 재차 반등해 7만8000달러대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이날 미국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의 영향으로 가상자산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초 하락 국면에서 7만4000달러 선을 지켜낸 점을 고려하면 7만5000달러 부근이 강력한 지지선이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유의미한 저점 매수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바닥을 알 수 없다고 우려한다.
한편 같은 시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2.79% 높은 1억1680만원(약 8만3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프리미엄’은 2.20% 수준이다.
3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7만863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22% 높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2.32% 오른 2347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2일 오전 7만7000달러를 중심으로 등락했다. 그러나 12시쯤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오후 한때 지지선이 7만5000달러까지 밀렸다. 이후 서서히 반등을 시작한 비트코인은 자정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7만9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자정 이후 7만9000달러를 중심으로 횡보하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이날 6시 이후 재차 반등해 7만8000달러대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이날 미국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의 영향으로 가상자산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초 하락 국면에서 7만4000달러 선을 지켜낸 점을 고려하면 7만5000달러 부근이 강력한 지지선이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다만 일각에서는 유의미한 저점 매수세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바닥을 알 수 없다고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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