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보호 나서

  • 능형 울타리·전기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추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번기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차원에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농경지 주변에 능형 울타리, 전기(태양광) 울타리, 그물망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억2000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한 군은 농가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답·과수원 등 합법적인 농지에서 실제 경작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견적서, 농업경영체등록증, 토지대장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는 농가의 영농 의욕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이번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 겨울방학 입시특강 및 1:1 컨설팅 개최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진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겨울방학 입시특강 및 1:1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1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의 변화 속에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특히 관내 학생들에게 유리한 ‘지역인재전형’ 등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에는 진안군 청소년 수련관에서 ‘입시 트렌드 및 맞춤형 로드맵’ 특강이 열린다. 

학습코칭 전문가이자 입시 컨설턴트인 이지나 강사가 나서 대학입시제도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필승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해당 특강은 별도의 제한 없이 관내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도 진행된다. 

중학생에게는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고등학생에게는 구체적인 대입 전략 및 영역별 공부법을 제시한다. 컨설팅은 오는 2월 1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진안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 재학생, 관내 소재 회사 재직자 자녀라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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