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시행 6년을 맞았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간편식, 즉석조리식품 등 조리가 쉽고 장기간 보관 가능한 식료품과 칫솔,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6일 골프존카운티 영암45가 위치한 전남 영암군에서 올해 첫 번째 후원을 진행했다. 관내 소외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우승희 영암군수, 박파울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지배인 등 관계자가 참석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후원 물품은 영암군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이번 영암군 후원을 시작으로 대전광역시와 골프존카운티 소재 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이웃사랑 행복나눔'이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을 쌓아왔다. 2026년에도 소외 이웃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골프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및 사회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진행한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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