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100포인트 넘게 뛰면서 2%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스닥도 장중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1070선을 넘어서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23포인트(2.13%) 오른 5054.82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수는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가를 연일 경신 중이다.
하락 출발하던 지수는 장 초반 상승 전환한 후 오전 10시 37분께 전장 대비 50.57포인트(1.02%) 오른 5000.16을 나타내며 5000선에 안착했다. 이후 지수는 상승 탄력을 받아 100포인트 넘는 강세장을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631억원, 349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634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3.09%), SK하이닉스(7.00%), SK스퀘어(6.58%) 등이 상승세고 현대차(-0.51%), LG에너지솔루션(-0.72%), 삼성바이오로직스(-0.66%)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4.32포인트(1.35%) 오른 1078.7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0.22포인트(0.96%) 내린 1054.19에 출발했지만 기관 매수세 강화로 상승 전환한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890억원, 336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한편 기관은 1조400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전날 역대 최대 순매수 규모인 2조6008억원을 기록한 이후 연일 강한 매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알테오젠(0.12%),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45%), 에이비엘바이오(0.41%) 등이 오르고 있고 레인보우로보틱스(-5.01%)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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