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5사단 제45대 사단장에 임외택 장군 취임 "승리하는 부대 육성"

임외택 장군이 14일 사단 승리체육관에서 육군 제15보병사단 제45대 사단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15보병사단
임외택 장군이 14일 사단 승리체육관에서 육군 제15보병사단 제45대 사단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15보병사단]

 
강원 화천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제15보병사단이 제45대 사단장으로 임외택 장군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지휘 체제에 들어갔다.
 
육군 제15보병사단은 14일 사단 승리체육관에서 제45대 사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화천·철원군청 관계자와 인접 부대 지휘관 등 내외 귀빈, 부대 장병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군단장 정유수 중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수여, 2군단장 훈시, 사단장 취임사 순으로 엄숙하게 이어졌다.
 
제45대 사단장으로 취임한 임외택 장군은 학군 34기로 임관해 28사단 81보병연대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조직진단과장, 영남대학교 학군단장, 5군단 참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임 장군은 풍부한 야전 경험과 전술적 식견,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외택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춘 승리부대를 육성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훈련을 통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강한 사단을 만들겠다”고 지휘목표를 밝혔다.
 
한편, 육군 제15보병사단은 비무장지대(DMZ) 정중앙을 수호하는 핵심 부대로서 대한민국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와 존중받는 군대의 모습을 실천하며 민·군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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