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로보틱스, 독립리서치 호평에 11%대 강세…휴머노이드·북미 수주 기대 부각

사진티로보틱스
[사진=티로보틱스]
코스닥 상장사 티로보틱스가 독립리서치의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기준 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88%(2150원)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티로보틱스가 북미향 대형 수주에 성공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티로보틱스는 2008년부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프로젝트를 통해 로봇 핸드 원천 역량을 확보한 휴머노이드 선두주자"라며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AMR 기술을 로봇암 및 작업 수행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모로우로보틱스와도 협업해 피지컬AI 기반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 재활·헬스케어 로봇 등 제품 라인업에도 적용하고 있다"며 "오는 3월 공장환경에서 실효성을 고려한 설계 방향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휴머노이드 시제품 공개를 준비 중"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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