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이 안산 AI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소식에 강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TS트릴리온은 전장 대비 99원(26.68%) 오른 469원에 거래 중이다.
TS트릴리온은 자회사 비비알컴퍼니가 경기도 안산에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이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89억5880만원이다.
안산 AI 데이터센터는 최근 급증하는 인공지능(AI)과 초고성능 컴퓨팅(HPC)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되는 대형 시설이다. TS트릴리온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기획·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을 운용할 계획이다.
지난 9일 TS트릴리온은 비비알컴퍼니 인수 목적으로 49억원 규모의 제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완료했다. 취득 금액은 TS트릴리온 자기자본(265억 원)의 18.47%에 해당하며, 자산총액 대비 8.3% 수준이다.
앞서 TS트릴리온은 비비알컴퍼니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