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픽] 우아한청년들·잡코리아·시몬스·락앤락 

우아한청년들-고용노동부, 전국 라이더 쉼터 130여 곳 안내
우아한청년들 전국 라이더쉼터 안내 이미지 사진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 전국 라이더쉼터 안내 이미지 [사진=우아한청년들]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전국 라이더(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의 위치와 운영현황을 배민커넥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으로 실시간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평소 라이더들은 배달 중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찾기 위해 직접 검색하거나 단순 방향안내에 의존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러한 불편을 고려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이동노동자 쉼터 130여 곳을 공유받아 라이더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지도 저장기능을 활용해 주변 쉼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쉼터 정보는 우아한청년들이 배달과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총망라한 '우아한 배달 백과사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야간 운전법, 미끄러운 노면 주행 방법, 라이더 안전 수칙 등 정보가 담겼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라이더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배달 환경을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잡코리아, 30년 플랫폼의 '다음 단계'… AI 고도화 이후 '네트워킹' 강화
잡코리아 본사 라운지 전경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본사 라운지 전경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는 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잡코리아는 HR 컨퍼런스 '흐레카(Hreka)'를 비롯해 △퇴근 후 밋업 △퇴근 후 이력서 △드림즈클래스 △오픈멘토링 등 직무·대상별 맞춤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누적 신청자는 4000여 명에 달하며, 정보 전달을 넘어 실무자 간 교류와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직장인과 구직자를 위한 소규모 양방향 네트워킹도 확대되고 있다. 본사 라운지에서 열린 '퇴근 후 밋업', '퇴근 후 이력서'는 개발, PM·PO, 디자인 등 직무별로 운영되며,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일대일 커리어 상담을 통해 채용 플랫폼을 넘어 커리어 전반을 지원하는 접점이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오프라인 네트워킹은 AI 채용의 대안이 아니라, AI가 제시한 선택을 실제 결정으로 이어주는 마지막 연결"이라며 "잡코리아는 30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스타트업처럼 실험하며 채용 경험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몬스 침대,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참여
시몬스 침대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참여 이미지 사진시몬스침대
시몬스 침대,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참여 이미지 [사진=시몬스침대]
시몬스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 삼성전자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에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국의 시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만 원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할 경우 몽클로스 룸스프레이와 디퓨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시몬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사한다.
락앤락,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관왕' 쾌거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왼쪽과 안성일 락앤락 CHR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락앤락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왼쪽)과 안성일 락앤락 CHR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락앤락]

락앤락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오르며 '퍼스트클래스'에 등극했다. 또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과시했다.

지난 2008년에 베트남에 진출한 락앤락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버킷 텀블러와 에너제틱 텀블러, 주방가전 비앙코 시리즈 등 현지 생활상을 반영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하노이와 호찌민을 중심으로 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안성일 락앤락 CHRO 전무는 "라이프스타일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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