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26 충남 유아교육계획' 수립

  • 유아·놀이 중심 교육문화 조성…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문화 조성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6 충남 유아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월 8일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교육부 제3차 유아교육발전기본계획에 따라 국·공·사립 유치원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유아교육 격차 해소와 질 관리 강화를 위한 유보통합 추진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 분야에 대한 국가 책임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 확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 △교원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 △미래 유아교육 인프라 구축 등이 제시됐다.

특히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유치원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유아교육계획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아·교원·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유치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아의 행복한 성장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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