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숨고르기' 들어간 코스피, 장 초반 1%대 약세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전날 4400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가 장초반 1%대 약세를 기록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8.58포인트(-1.09%) 내린 4408.9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에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23억원, 1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888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전날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3.26%)와 SK하이닉스(-3.02%)를 포함해 SK스퀘어(-2.76%), 두산에너빌리티(-1.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8%) 등은 하락하는 반면 현대차(4.93%), HD현대중공업(1.56%), 셀트리온(2.63%)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36포인트(0.04%) 오른 957.8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포인트(0.20%) 오른 959.38에 출발해 반락과 반등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71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1억원, 4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0.53%), 에코프로비엠(1.30%), 에코프로(3.78%) 등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이비엘바이오(-2.12%), 코오롱티슈진(-1.25%)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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