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두무진항 인근서 모터보트 전복…1명 사망·2명 구조

모터보트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
모터보트.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다.

5일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 인근 해상에서 3명이 타고 있던 0.85t급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모터보트가 입항하던 중 전복돼 1명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발견됐으나 숨졌고, B씨 등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구조됐다.

해경은 모터보트가 항구로 입항하던 중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탑승자들이 어민인지 여부와 운항 경위 등을 추가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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