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2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성과급 100% 정상화가 아닌 90% 기준을 제시함에 따라 파업 참여 대상 인원 1만2천여명이 23일 오전 9시 총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은 총파업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역에 설치된 철도노조 측 현수막. 관련기사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안전 최우선"철도노조 "2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커지는 교통대란 우려 #철도노조 #성과급 #총파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강남구, 새로운 금연문화 위한 흡연부스 임시 개방 [포토] 이준호, 강렬한 포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