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외출 잦은 연말…한국P&G 페브리즈 '강력탈취' 3종 제안

  • 항균·탈취부터 향 지속까지…의류·홈파티 후 관리 겨냥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 사진한국PG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 [사진=한국P&G]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늘면서 의류·실내 공간 냄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P&G의 탈취 브랜드 페브리즈는 22일 상황별 냄새 관리를 위한 '강력탈취' 제품을 제안했다.

페브리즈가 소개한 제품은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 △페브리즈 강력탈취 다우니 에이프릴 향 △페브리즈 파워탈취 맨 프레쉬 클린 향 등 3종이다. 페브리즈는 냄새를 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닌, 악취 입자를 중화하는 3단계 탈취 기술을 적용해 냄새 원인을 제거하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페브리즈 강력탈취 섬유탈취제 항균플러스는 99.9% 항균 및 바이러스 제거 기능과 탈취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세탁이 어려운 겨울철 코트, 정장, 원피스, 머플러 등에 분사해 외출 후 남은 냄새와 항균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다.

홈파티 이후 집안 곳곳에 밴 냄새에는 '페브리즈 강력탈취 다우니 에이프릴 향'과 '페브리즈 파워탈취 맨 프레쉬 클린 향'을 활용하면 된다. 두 제품 모두 소파, 러그, 커튼 등 섬유 제품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환경에서도 실내 냄새 관리에 도움을 준다.

'페브리즈 강력탈취 다우니 에이프릴 향'은 다우니 섬유유연제 향을 구현해 최대 48시간 동안 세탁한 듯한 상쾌한 향을 유지한다. 특히 최근 출시된 '페브리즈 파워탈취 맨 프레쉬 클린 향'은 기존 페브리즈 강력탈취, 맨 제품 가운데 최대 함량의 탈취 성분을 함유했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홈파티와 모임이 늘면서 옷과 집안 냄새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페브리즈 섬유탈취제는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연말연시 이후에도 간편한 냄새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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