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기획재정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8일부터 19일까지 2025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는 아세안+3 회원국의 경제동향을 점검한다. 또 회원국 경제·금융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회원국의 거시경제, 재정 등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권고 제공을 위해 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각 회원국에 대한 연례협의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한다.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 연례협의단은 이번 방한 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총 13여개 기관 및 전문가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8일 경제 동향 및 전망, 정책 방향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오는 18일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전반적인 협의 결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는 아세안+3 회원국의 경제동향을 점검한다. 또 회원국 경제·금융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회원국의 거시경제, 재정 등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권고 제공을 위해 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각 회원국에 대한 연례협의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한다.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 연례협의단은 이번 방한 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총 13여개 기관 및 전문가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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