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전북 완주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6일 오후 8시 6분 35초 완주군 동남동쪽 6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과 관련 유감 신고 6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89도, 동경 127.2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km이다. 신고는 진앙과 인접한 전주와 익산, 완주에서 접수됐다. 관련기사'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 오늘 선고…재판부 판단은?대통령실 인근서 70대 분신 시도…생명 지장 없어 이들 신고 모두 '흔들림을 느꼈다', '쿵 소리가 났다'는 내용으로 시설 및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주 #지진 #유감신고 아주캐스트 좋아요0 나빠요0 강민선 기자mingtung@ajunews.com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 오늘 선고…재판부 판단은? 평택 아파트 옥상서 여성 3명 추락…경찰 수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