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교육부는 "1교시 지원자 54만8376명 가운데 49만7080명이 시험을 봐 응시율은 90.6%"라며 "올해 수능 1교시 결시율은 전년도(13.4%)와 비교해 뚝 떨어진 수준"이라고 밝혔다.
결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으로 12.1%를 기록했다. 그다음이 인천(11.82%), 대전(11.56%), 충북(11.16%), 강원(10.92%), 경기(10.39%) 순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부산(6.64%)이었으며 서울은 8.78%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