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멋] 뉴스킨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미세 전류로 탄력 케어

  • 4종 컨덕터로 얼굴·두피·바디 맞춤 관리

뉴스킨 홈케어 디바이스 에이지락ageLOC 페이스 갈바닉 스파+
뉴스킨 홈케어 디바이스 '에이지락(ageLOC) 페이스 갈바닉 스파+'

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 뉴스킨이 환절기 건조한 피부 고민이 커지는 가을철을 맞아 미세 전류 홈케어 디바이스 '에이지락(ageLOC) 페이스 갈바닉 스파+'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 관리와 보습 유지에 도움을 주는 갈바닉 케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갈바닉 미세 전류 기술을 적용한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전류를 조절해 트리트먼트를 돕는 홈케어 디바이스다. 전용 트리트먼트 젤과 함께 사용 시 피부 결 개선, 윤기 강화, 탄력 관리 등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이 설정되며, 원버튼 방식과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홈케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부위별 맞춤 케어를 위한 4종 컨덕터 구성도 갖췄다. 얼굴 탄력과 윤기 개선을 위한 '터뷸런스 컨덕터', 두피와 모근 케어용 '스칼프 컨덕터', 목·쇄골 라인 등 바디 라인 관리에 사용하는 '바디 컨덕터', 눈가·입가 등 탄력 저하가 두드러지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스팟 컨덕터'가 포함된다.

전용 제품인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페이셜 젤', '에이지락 뉴트리올 인텐시브 스칼프 앤 헤어 세럼', '트루 페이스 라인 코렉터' 등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와 두피 상태에 맞춘 루틴형 관리도 가능하다.

뉴스킨 관계자는 "가을은 건조한 공기와 잦은 온도 변화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는 계절 변화에도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홈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겨울철 피부 건조를 미리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스킨은 1984년 설립된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으로 현재 5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퍼스널 케어 브랜드 뉴스킨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로부터 '세계 판매 1위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2년 연속 '글로벌 No.1 뷰티·웰니스 디바이스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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