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공덕, 하반기 입주기업 23곳 모집…최대 3년까지 가능

  • 9월 16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서 온라인 접수

서울창업허브 공덕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 홍보물 사진서울시
서울창업허브 공덕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 홍보물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서울창업허브 공덕’ 하반기 입주기업 23곳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주기업에는 21㎡ 규모의 4인실부터 87㎡ 규모의 20인실까지 독립형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또 입주 기간 동안 기업의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기업 진단, 전담 멘토링, 투자유치 지원, 네트워킹, 보육·경영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인공지능·빅데이터·스마트제조·자율주행차·바이오·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까지 서울창업허브 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 시는 창업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입주 기간을 기존 2년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자금난과 시장 진입 어려움으로 생존 위기에 놓이는 창업 3~5년 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이번 하반기부터는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최대 4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투자 연계와 글로벌 진출, 경영지원까지 창업 기업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선순환 구조를 갖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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