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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5일 진행된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 7860억원의 관세 영향을 받았다"면서 "관세 영향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받았기 때문에 관세 영향을 온전히 받는 하반기는 상반기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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