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자신이 주최한 토론회 관련 논란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7.24 관련기사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복귀 좌절……아들 윤상현 우위 공고히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윤상현·윤여원 3인 각자대표 체제 가동 #윤상현 의원 #윤상현 #의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건배 제의하는 이재명 대통령 [포토] 경찰 '반(反)트럼프 시위' 강제 해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