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SKT 뉴스룸에 따르면 12일 유심 교체 고객은 27만명, 누적 유심 교체 고객은 749만명을 기록했다. 잔여 예약 고객은 225만명이다.
SKT는 침해 사고 이후 현재까지 불법 유심 복제 및 복제폰 피해 사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비정상인증차단시스템(FDS)의 경우 SKT, SKT망 알뜰폰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도 24시간 작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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