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 7일 오후 노원구 서울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를 찾은 서울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노원구지회(회장 김근철) 회원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5.06.07 관련기사프랜차이즈 가맹점 31만개 돌파…커피·한식 늘고 가공식품 줄어인구 480만명 도시에 카페만 2700곳…화교가 들여온 커피 문화 #커피 #축제 #노원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포토] 한파특보 속 얼어붙기 시작한 홍제폭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