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라며 "정치가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정과 평화, 3일 뒤 시작될 진짜 변화"라며 "춘천에서 유세를 시작하기 전, 동물 특보 '토리, 뭉치'와 함께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정치는 없던 길을 만들고,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종합예술'"이라며 "정치를 완성하는 건 결국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을 당원주권 중심 정당, 국회 제1당 승리하는 유능한 정당으로 만든 건 결국 국민이었다"며 "성남을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든 것도 바로 국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도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 후보는 "춘천, 원주 등 유세 19일차에 찾은 강원도는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랫동안 희생한 지역"이라며 "확실한 보상과 지원으로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평화를 복원해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동물 특보 토리와 뭉치가 원하는 것을 잘 이행해 동물의 행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주시민들께도 공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여러분의 투표로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진다고 말씀드렸다"고 부연했다.
이 후보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향해 내일도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정과 평화, 3일 뒤 시작될 진짜 변화"라며 "춘천에서 유세를 시작하기 전, 동물 특보 '토리, 뭉치'와 함께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정치는 없던 길을 만들고, 안 되는 것을 되게 만드는 '종합예술'"이라며 "정치를 완성하는 건 결국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을 당원주권 중심 정당, 국회 제1당 승리하는 유능한 정당으로 만든 건 결국 국민이었다"며 "성남을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만든 것도 바로 국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도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평화를 복원해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동물 특보 토리와 뭉치가 원하는 것을 잘 이행해 동물의 행복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주시민들께도 공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여러분의 투표로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진다고 말씀드렸다"고 부연했다.
이 후보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공정한 대한민국을 향해 내일도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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