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지역은 북미, 유럽 등이다.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도 하반기 중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현지 유망 퍼블리셔(유통·운영업체)와 협력해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로스트 소드는 방치형 RPG 요소를 적절히 활용한 높은 완성도와 다채로운 콘텐츠, 매력 있는 캐릭터가 특징으로 꼽힌다.
지난 1월 한국 시장에 먼저 공개된 지 50일 만에 다운로드, 매출 부문서 ‘모바일 서브컬처 RPG 장르 1위’란 성과를 거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