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이 후보는 유튜브 채널에 골드 버튼 ‘언박싱 영상’을 게재했다. 이 후보는 작년 7월 100만명을 달성해 골드 버튼을 진작 받았지만, 공개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골드 버튼을 받은 소감에 대해 “영광”이라며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실제로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민주주의에서 국민 개개인의 판단이 중요한데 판단을 하려면 정보가 필요하다”며 “정보가 왜곡되는 경우가 있어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SNS를 시작했고 그중 하나가 유튜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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