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북 안동 산불이 시내 지역으로 향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27일 오전 10시 29분 안동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남후면 무릉리에서 시내 방면으로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에 유의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로 인해 안동 지역에서는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관련기사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안동시와 산불 피해 복구 위해 맞손경북도, '고용둔화 대응지원' 통해 산불피해기업, 철강업 고용 유지 전폭 지원 #안동 #산불 #불 #화재 #의성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北수행원, 회담 후 의자·테이블 닦았다…김정은 DNA 지우기? "낄 데 껴, 너처럼 가족 안 버려"…MC몽, 이다인 저격에 '분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