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 오전 8시 12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근린생활시설 신축 공사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폭발로 50대 남성 2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또 다른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산소 용접기로 철근을 절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아이파크'로 미래형 도시 제시...디벨로퍼 입지 강화다방 "11월 서울 원룸 월세 72만원…전월 대비 2.7%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숙행 "프로그램 하차…모든 사실 관계는 법적 절차" 메타포, 콘텐츠브릿지 창립 20주년 맞이 '뉴 챕터, 뉴 저니' 기념 행사 협업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