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에서 화재가 났다. [사진=부천시청 재난문자] 경기 부천시에서 불이 났다. 부천시는 "오늘 오후 2시 53분 원종동 197-4번지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지역에서는 창문을 닫고 안전 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 차량은 이 지역을 우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번개 급증한 日…정전·화재·보험금 폭증까지, 왜?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빌라서 화재…9명 부상 #부천시 #재난문자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법사위 野 간사 부결된 나경원 "야당 입틀막…이게 바로 의회 독재" 이정후, 5경기 연속 무안타…161㎞ 타구도 잡힌 '불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