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시흥시 재난문자] 경기 시흥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시흥시는 5일 "금일 오후 1시 59분께 은행동 333-2번지 공장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경기고 수업 중 화재…1100여명 대피·전교생 귀가번개 급증한 日…정전·화재·보험금 폭증까지, 왜? #경기 #공장 #시흥 #화재 #연기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282만 유튜버' 피식대학 정재형, 장가간다…"'9살 연하' 예비신부 큰 결심" 경기고 수업 중 화재…1100여명 대피·전교생 귀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