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 증시는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52포인트(0.02%) 상승한 3230.17, 선전성분지수는 54.12포인트(0.54%) 하락한 9944.6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6.89포인트(0.18%) 내린 3789.22,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9.91포인트(0.98%) 밀린 2008.44를 기록했다. 좋아요1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中, 시진핑 국빈 방한 공식화…30일부터 2박3일 일정 中증시, 기술자립 강조한 5개년 계획에 상승 마감...반도체株 급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