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박찬대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안 한다는 담화문 발표…내란 대행 인정한 꼴" 관련기사박찬대 "계엄 세력에 관용·사면·복권 안돼…철저히 단죄해야"박찬대 "檢 정치 조작 사건 규명 위한 특위 구성, 국무조정실에 제안" #박찬대 #민주당 #헌법재판관 좋아요0 나빠요1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위성락, 유엔 사무총장에게 방북 요청?…"확인 어려워"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12월 27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