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개의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돌입했다. 관련기사"8대 0을 위해 기다렸다"…尹 탄핵 선고 지연의 이유정권 말 '알박기' 논란…탄핵 이후 공공기관장 45명 새로 임명 #국회 #탄핵안 #표결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스코티 셰플러, 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 유해란, LPGA 블랙 데저트 우승…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3승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