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관련기사김건희 금품수수 '뇌물죄' 못 간 특검 "윤석열 인지 입증 어려웠다"특검 "'로저비비에' 윤석열·김건희 뇌물 혐의 경찰서 추가수사" #미국 #블링컨 #계엄령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방미심위, 대통령 지명 위원에 고광헌·김준현·조승호 위촉 AI 오용·사고 현실화에… 오픈AI, 준비책임자 채용 공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