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국회 본청에 진입한 군 병력이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비상계엄 1년, 다시 국회 찾은 시민들..."아이 컸을 때 보여줘야죠"방첩부대장 법정 증언 "계엄 당시 곽종근, 尹과 통화 후 국회 단전 언급" #국회 #계엄 #비상 좋아요1 나빠요0 신진영 기자, 이다희 수습 기자yr29@ajunews.com 이준석 "대통령 업무보고는 팥쥐엄마식 갑질…기괴한 자신감" 신동욱 "개혁신당과 통일교 특검 공조...형소법 개정안은 여론재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