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새벽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수도권 전철을 추가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출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서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가 운행 횟수는 총 13회로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경춘선 1회, 경강선 1회 등이다. 관련기사6월 28일부터 수도권 지하철요금 1550원'지하철 시위' 재개 전장연…서울시 "법적 조치" #지하철 #한국철도공사 #수인분당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호주 야당 더튼 대표, 총선 패배 인정 "엔지니어까지?"…中 휴머노이드 로봇 '난동'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