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4 국방안보방산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1.13관련기사방진회·방산업계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산업 발전에 기여"이두희 국방차관 "'국민의 신뢰 받는 강군'으로 거듭나겠다" #국방 #안보 #방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축하 무대 [포토]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미스터트롯 탑7 멤버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